어떤 압축 기술이 들어간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, 대략적으로 색상의 단계를 줄여서 PNG로 만들어 주는 기술이 들어간거 같습니다.
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을 드래그 해주고
잠시 기다리면 대나무를 먹던 팬더가 만세를 하면서 압축된 PNG파일을 다운받으라고 알려줍니다 ㅎㅎ
만세중인 팬더 ㅋㅋㅋ
이 게시글의 처음 삽입된 이미를 토대로 요청해봤더니
(왼)원본 캡쳐 파일 이미지 용량 : 336KB, (오)변경된 캡쳐 파일 이미지 용량 130KB
336KB짜리 이미지가 130KB 이미지로 변경된경 되었습니다! (무려 61%!)
왼쪽이 원본, 오른쪾에 Tiny된 이미지인데..
일단은 제 눈으로는 감지를 못하겠습니다..
디자이너라면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:)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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